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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392호] 아마존 성공 열쇠, 아마조니피케이션

입력 : 2018.05.16 09:08:14


오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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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전문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최신호는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보안 그리고 연결된 세상에 대한 이야기(Chain Bigbang, 체인 빅뱅)를 담았습니다. 스팀잇, 아마존 성공 열쇠, 블록체인 재해 복구 시스템, 블록체인 보안 등 마소 392호의 주요 기사들을 IT조선 독자에게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아마조니피케이션'이란 용어는 2013년 필자가 자주 쓰던 조어다. 당시에 '온라인에서 아마존닷컴의 영향력을 벗어날 수 없다'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세상이 모두 아마존화 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수년이 흐른 지금, 현재 아마존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더 크게 우주까지 먹어 치우고 있다. 온·오프라인 책방과 상점, 유통과 로봇, 아마존 고와 같은 무인 슈퍼에서 유기농 오프라인 최고기업인 홀푸드마켓,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언론으로 워싱턴 포스트 그리고 블루 오리진을 통한 우주여행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전능한 기업이 돼가고 있다.

아마존은 현재의 스마트폰 혁명을 이어서, 스마트폰을 대체할 미래의 먹거리 소재를 가장 풍부하게 가진 기업이란 평을 받는다. 향후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심장에 해당하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에코와 인공지능의 기본이 되는 데이터의 보물창고 클라우드를 가진 기업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아마존은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팀을 작게' 만들어 빨리 움직이고, '데이터에 근거'해 판단하고, '실패를 통해서' 성공하는 등 아마존만의 철학에 따라 행동한다. 'Get Big Fast(빠른 성장으로 규모 불리기)'는 어떤 경우에도 예외 없이 우선 고객을 모으고, 트래픽을 올리는 방법이다. 아마존의 최초의 쇼핑몰이 그랬고, 최근의 클라우드도 그랬다.

또, 제프 베조스는 'Great Team' 철학을 위해 '피자 2판의 법칙'을 만들었다. 이는 팀원의 수나 회의에 참여하는 사람의 수가 피자 두 판으로 식사를 마칠 수 있는 규모 이상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즉, 큰 조직의 비효율을 막는 방법이다. 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철학은 'A long term view'다. 아마존은 창업 이래 2000년까지 해마다 2배의 매출을 만들어냈다. 2000년 이후에는 두 해마다 2배의 매출을 만들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타 경쟁기업들이 20~30%의 순이익 만들 때, 아마존의 매출 순이익은 바닥을 기었다. 특히, 창업 이래 23년간 변함없다는 것이 중요하다.

▲아마존의 매출과 순수익 추이.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2호 발췌

아마존은 매 해마다 늘어나는 매출에도 언제나 5% 이내의 순이익에 머물렀다. 그 이유는 투자에 있다. 아마존은 미국 내에서 가장 연구개발에 투자를 많이 하는 기업으로, 1년에 20만 명 이상의 직원을 채용하며, 천정부지 금액의 인수합병을 진행하는데 대부분 금액을 사용한다. 그 증거로 언제나 '이익을 줄이려고 노력하는 회사'라고 하는 제프 베조스의 말을 참조할 수 있다. 아마존은 이런 철학에 기반을 둬 성장할 수 있었다.

최재홍 강릉원주대 과학기술대학 교수의 아마존 성공의 열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2호(https://www.imaso.co.kr/archives/25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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