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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컨소시엄 추진 ‘팬텀 코인’ 기관대상 모집 시작

입력 : 2018.04.17 13:59:46


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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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3세대 블록체인 기술 프로젝트 '팬텀(FANTOM) 코인'이 해외 기관대상 모집(Private Pre-Sale)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팬텀은 푸드테크기업 식신과 한국푸드테크협회가 참여하는 새로운 3세대 블록체인 인프라 스트럭처 개발 프로젝트로 TCM, SL블록체인파트너스, 연세대, 시드니대 연구진과 Blockchain Partners, 오라클, Blockwater Capital, DCH, 한국푸드테크협회 회원사 등 다수의 기업들이 공동개발 및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팬텀은 'FAst NeTwork On Massive Blockchains'의 약자로 가장 빠르고 안전한 대규모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팬텀은 3세대 블록체인 대표 주자인 EOS와 ADA(카르다노)를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설계된 DAG(Directed acyclic graph) 알고리즘 기반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이며, 실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대규모 블록체인과 이력정보를 동시에 관리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있다.

팬텀의 이번 해외 기관대상 투자 유치는 4월15일부터 5월15일까지 진행하며, 총 투자유치 금액은 2000만달러(213억원)로 암호화폐 관련 해외 저명한 대형 투자기관들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팬텀코인은 기관 투자를 마치고 그 이후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 모집(Public Pre-Sale)을 진행한다.

팬텀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인 오페라(OPERA)체인은 장성 이슈 등 기존 합의 프로토콜의 한계를 개선한 독창적인 라케시스(Lachesis)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라케시스 프로토콜은 DAG 기반 알고리즘으로 성능과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라케시스 프로토콜은 비잔틴 장애 허용(Byzantine Fault Tolerant) 알고리즘과 같이 특정한 노드의 장애를 완벽하게 막으면서도 초당 30만개 이상의 블록 처리가 가능해 실생활에 적용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이다.

특히 팬텀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이 만들어지면 가장 먼저 푸드테크 분야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푸드테크협회는 약 200조에 달하는 푸드테크 거래에 팬텀 블록체인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거래에서 발생하는 결제 수수료를 혁신적으로 낮추어 소상공인 및 생산자를 돕고, 모든 음식과 식품의 이력정보를 저장하여 안전한 식품 관리를 통한 국민의 건강한 음식문화를 추구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블록체인을 통해 복잡한 식품의 유통 구조를 혁신적으로 개선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건강한 푸드테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팬텀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안병익 식신 대표는 "전세계를 대표하는 3세대 블록체인 기술을 완성해 실 생활에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첫번째 블록체인 기술이 되겠다"며 "글로벌하게 팬텀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해외 유명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먼저 투자 유치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팬텀 코인은 6월 중순 5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통한 대규모 ICO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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