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차 전기 SUV 코나 일렉트릭…1회 충전에 406㎞ '서울서 부산까지 거뜬'

입력 : 2018.04.12 10:35:55


박진우 기자

  •  
  •  
  •  
  •  
현대자동차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국내 최초 공개했다.

▲코나 일렉트릭. / 현대차 제공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은 완전충전 기준으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406㎞(64㎾h)에 달하며, 최고출력 150㎾(204마력), 최대토크 395Nm(40.3㎏·m)을 내는 전용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트림 구성은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주행거리를 달리한 점도 특징이다. 근거리 주행에 적합한 '라이트 패키지'를 운영, 기본모델보다 350만원 가격을 낮추고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 라이트 패키지는 39.2㎾h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254㎞를 달린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64㎾h 배터리 기준 100㎾ 급속충전(80%) 54분, 7㎾ 완속충전(100%) 9시간 35분(현대차 자체 측정)이다.

디자인은 기존 코나의 것을 계승하면서 범퍼 일체형 전면부, 전자식 변속 버튼(SBW) 등 다양한 전용 디자인 요소를 담았다.

현대 스마트 센스의 핵심 기능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전트림에 기본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도 동급 SUV로서는 최초로 채용했다. 내비게이션을 통해 충전소를 검색하면 급ㆍ완속 충전기 현황 및 사용가능 여부를 알 수 있다. 충전구에는 충전상태와 충전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인디게이터도 마련했다.

올해 판매목표는 1만2000대이며, 현대차에 따르면 사전계약량은 1만8000대쯤이다.

가격은 64㎾h(전기차 세제 혜택 후) 모던 4650만원, 프리미엄 4850만원이다. 서울 기준 보조금까지 더하면 모던 2950만원, 프리미엄 3150만원에 구매 할 수 있다.



▶ 100% 천연소가죽 ‘풋조이 골프화’ '6만원'대 71%할인

▶ 고장난 거리측정기를 반납하고 '16만원' 받자 

▶ "키스먼저할까요?" 샤워 후 처음 들은 말이

  •  
  •  
  •  
  •  

파워링크 신청하기>



주요기사

[IT조선] 막동TV

0 1 2 3 4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