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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G90으로 이름 바꾼다

입력 : 2018.04.11 11:14:09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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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EQ900이 이름을 바꾼다. 브랜드 통일성을 위해서다. 수출명인 G90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대응한다.

▲현재 판매 중인 제네시스 EQ900. / 현대차 제공

10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EQ900은 하반기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가 이뤄질 예정이다. 2017년 및 2018년 뉴욕오토쇼를 통해 공개한 GV80과 에센시아 콘셉트의 디자인을 일부 반영했다. 7각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존재감을 높이고, 쿼드 헤드램프도 들어간다. 리어 디자인도 분위기를 바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LED 채용은 기능과 디자인을 고려해 결정됐다.

이름도 G90으로 해외와 내수를 같게 한다. EQ900은 제네시스 브랜드 도입 후 과거 에쿠스를 연상할 수 있도록 붙인 내수 한정 이름으로, 제네시스 브랜드 내에서의 통일성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일부 있었다. 따라서 G90을 붙이고, 제네시스 브랜드를 강화하는 쪽으로 전략을 가다듬는다.

이와 관련 국산차 한 관계자는 "EQ900을 계속 써야할 필요성이 점차 사라지는 중"이라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차명을 G90으로 해외와 국내를 통일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진다"고 전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앞으로 G80 후속과 GV80으로 이름 붙여진 브랜드 최초의 SUV 등을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쿠페, 전기차 등 2~3종의 모델을 추가해 브랜드 역량을 계속해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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