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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18일 공식 출격...3860만원~4900만원대

입력 : 2018.04.11 06:22:44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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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신형 티구안의 가격을 최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세대 티구안의 국내 판매 가격은 3860만원에서 4900만원으로 다양하게 설정될 예정이다.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 폭스바겐 제공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티구안은 다양한 트림으로 구성한다. 먼저 기본형에 해당하는 스탠다드는 3860만원, 프리미엄 4070만원, 프레스티지 4450만원, 프레스티지 4모션 4750만원, 올스페이스 4900만원이다. 18일 공식출시에 이은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5월부터 고객 인도에 나선다는 게 폭스바겐의 방침이다. 휠베이스 길이를 늘린 7인승 올스페이스는 아직 출시일을 확정하지는 않았으나,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것이 폭스바겐 생각이다.

가격을 살펴보면 국내 시장에서 큰 족적을 남긴 1세대 티구안과 큰 차이가 없다. 2017년 한해를 개점휴업 상태로 보낸 탓에 가격 경쟁력을 최대한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수입 경쟁차종은 물론, 국산 경쟁차와도 큰 차이가 없는 가격이다.

201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 공개한 2세대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국내 대규모 인증취소와 맞물려 인증 작업이 마무리 되지 않아 출시가 차일피일 미뤄졌다. 2.0리터 TDI 엔진을 얹고, 7단 듀얼클러치 DSG를 맞물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4.7㎏·m의 성능을 낸다. 앞바퀴굴림을 기반으로 네바퀴굴림인 4모션 등도 준비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새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도 티구안과 함께 공개한다. 가격은 6000만원대에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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