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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도 할인공세…파사트 GT 1000만원 할인

입력 : 2018.04.08 11:56:36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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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최근 파사트 GT의 할인액을 1000만원으로 늘렸다.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의 할인공세에 가세하는 셈이다.

▲파사트 GT. / 폴크스바겐 제공

8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4월부터 전략 중형세단 파사트 GT의 할인액을 1000만원 정도로 키웠다. 지난 2월부터 BMW와 벤츠가 3시리즈, C클래스 등을 1000만원 넘게 할인하면서 경쟁에 나섰기 때문이다. 두 차는 실제 판매량을 끌어올리면서 할인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에 질세라 폭스바겐도 대대적인 할인공세에 동참한다. 먼저 파사트 GT의 전 트림을 기본 10% 할인을 제공하고, 중고차를 매입하면 차종에 관계(7년/14만㎞ 이내)없이 400만원 추가 할인한다. 또 100만원 바우처와 동력계 보증 2년 연장(총 5년/12만㎞)을 추가 제공한다.

할인에 따라 파사트 GT의 가격은 2.0TDI가 3400만원대에서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이 4300만원대로 크게 낮아졌다. 이는 현대자동차 그랜저(3100만~4300만원)에 근접하는 가격이다.

수입차 판매사 한 관계자는 "폭스바겐도 할인에 나서면서 수입차 할인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이라며 "타이밍과 조건만 잘 맞으면 국산차 가격에 수입차를 구입할 수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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