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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디지털] 스마트폰 쓸 때 ‘톡·꾸욱·지익·휘익’만 기억하세요

입력 : 2018.03.18 06:00:00


차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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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술, 어떤 제품을 구입할 지 궁금하시다고요? IT조선 나를 위한 디지털 코너가 독자 여러분의 선택을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코너를 통해 첨단 IT 기술과 신제품 소식, 제품 이용법 및 활용 팁 등 정보를 전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스마트폰 성능과 고르는 법(기사참조 : [나를 위한 디지털] 스마트폰 구매의 기초...5가지 확인하자), 스마트폰 받고 나서 해야 할 일(기사참조 : [나를 위한 디지털] 스마트폰 구입 후 챙길 '구·유·필'은 무엇?)을 차례로 알아봤습니다.

스마트폰 쓸 준비를 마쳤으니 이제는 전원을 켜고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볼까요?


▲[나를 위한 디지털] 스마트폰 쓸 때 '톡·꾸욱·지익·휘익'만 기억하세요 영상. / 촬영=차주경 기자·편집=이재범 PD

먼저 스마트폰 전원을 켜겠습니다. 전원 버튼은 두드러집니다. 스마트폰 본체 옆면이든 뒷면이든, 가장 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전원이 켜진 후 안드로이드 설정 화면이 나옵니다. 안드로이드 설정 절차를 거쳐야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설정 화면. / 차주경 기자

안드로이드 설정, 이름은 거창하지만, 실제로 다뤄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기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동소이합니다. 먼저 '언어'가 나옵니다. '한국어'라고 써진 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됩니다. '터치 조작'이라 하는데요, 밑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스마트폰 조작 대부분은 터치로 이뤄집니다.

그 다음 '인터넷 연결 설정'이 나옵니다.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야 안드로이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요, 유심 칩이 있는 경우 4G LTE 스마트폰 데이터 통신을 쓰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Wi-Fi' 무선 통신망을 써야 합니다. 집에 Wi-Fi가 있는 경우에는 'Wi-Fi 이름'과 '비밀번호'를 각각 눌러 접속하면 됩니다.

집에 Wi-Fi가 없으면 근처 스마트폰 대리점에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번거로울 지 모르나, 인터넷 연결이 안 되면 안드로이드 설정을 마칠 수 없을뿐 아니라 스마트폰 사용 자체가 제한됩니다.

그 뒤엔 '날짜' 설정 화면과 '스마트폰 이름' 입력 화면이 나옵니다. 날짜는 날짜대로, 이름은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면 됩니다. 이 단계에서 '지문인식 센서'가 있는 스마트폰이라면 '지문 입력'을 요구합니다. 비교적 안전하고 편리한 개인 인증 수단이니 꼭 등록해두세요. 지문 등록을 원하는 손가락을 네다섯번 가져다 대면 됩니다.

▲기기 정책, 보안 화면. 그냥 넘어갈 수 있으나, 되도록 읽어보는 것이 좋다. / 차주경 기자

이후 기기 정책, 보안 등의 설명서가 나오는데요, '다음' 혹은 '확인'을 눌러 지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설명은 꼭 한번씩 읽어보세요.

이들 절차를 마치면 안드로이드가 실행되고 '홈 화면'이 나타납니다. 홈 화면에는 '인터넷 검색 창'을 기본으로 애플리케이션들이 나열됩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화면 맨 아래 '전화(전화걸기, 주소록 호출)', '메시지(문자 주고받기)', '구글 크롬(인터넷)', '플레이스토어(애플리케이션 설치)'는 공통·기본입니다.

스마트폰 설정과 애플리케이션 쓰는 법, 아주 간단합니다. 네가지만 기억하세요. 앞서 언급한, '톡' 누르는 '터치', '꾸욱'누르는 '길게 터치', 누른 채 '지익' 손가락을 끄는 '드래그', 살짝 터치 후 손가락을 옆으로 '휘익' 움직이는 '스와이프' 입니다.

터치는 거의 모든 작업에 쓰입니다. 길게 터치는 숨겨진 작업을 하는데 쓰입니다. 터치 가능한 곳에 길게 터치해보세요. 숨겨진 설정이나 메뉴가 나옵니다. 드래그는 작업 범위를 선택하거나 아이콘을 옮기는데 쓰입니다. 스와이프는 화면 이동이나 잠금 해제 등에 쓰입니다.


▲다이얼 패드 터치(왼쪽)와 길게 터치의 차이를 나타내는 사진. / 차주경 기자

예를 들어, 전화하고 싶으면 전화 아이콘을 터치하면 됩니다. 전화 아이콘을 누르면 다이얼 패드가 나오는데요, 이 다이얼 패드의 숫자를 터치하면 숫자가, 길게 터치하면 단축 전화번호가 찍힙니다. 기존 통화 목록을 터치하면 그 통화를 다시 할 수 있고, 기존 통화 목록을 길게 터치하면 메시지 전송이나 항목 삭제 등 추가 메뉴가 나타납니다.

다이얼 패드에서는 드래그가 쓰이지 않습니다. 대신 화면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스와이프해보세요. 주소록이나 즐겨찾기 메뉴로 변환됩니다.

모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터치를 지원하고요, 대부분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네개 동작 중 최소 두개 이상을 지원합니다. 애플리케이션에 글자나 작은 그림, 화살표 등이 있다면 일단 터치 혹은 길게 터치해보세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화면 맨 아래 '세모', '동그라미', '네모' 아이콘입니다. 이 아이콘들은 언제나 화면에 떠 있습니다. 숨겨지는 경우도 있는데, 화면을 아무 곳이나 살짝 터치하거나, 화면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하면 나타납니다.

▲화면 맨 아래에는 세가지 아이콘이 자리하고 있다. 아이콘의 용도를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 차주경 기자

세모 아이콘을 터치하면 '이전 작업'으로 돌아갑니다. 동그라미 아이콘을 누르면 즉시 '홈(기본) 화면'으로 돌아가고요, 네모 아이콘을 누르면 '애플리케이션 목록'이 나타납니다.

다시 전화 아이콘을 예로 들겠습니다. 전화 아이콘을 눌러 다이얼 패드가 나오면 화면 아래 세모나 동그라미 아이콘을 눌러보세요. 홈 화면으로 돌아갈 겁니다. 네모 아이콘을 누르면 전화를 포함, 지금까지 사용했던 애플리케이션이 화면이 겹쳐서 나올 겁니다.

세모 아이콘은 이전으로 돌아가는 작업이라서 가장 많이 쓰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실행 중 이전 화면으로 돌아갈 때, 인터넷 이전 페이지로 돌아갈 때에도 쓰입니다. 동그라미 아이콘을 누르면 무조건 홈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이 아이콘은 네모 아이콘과 함께 쓰이는 일이 잦습니다.

네모 아이콘을 눌러 애플리케이션 목록이 나오면 스와이프 동작해서 애플리케이션을 '끌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왜 끄냐고요? 애플리케이션을 켜두면 인터넷 데이터와 배터리 전력이 계속 소모됩니다. 스마트폰 자체에서 이를 막아주기도 하지만, 가끔은 사용자가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꺼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네모 버튼이 쓰입니다.

네모 버튼을 누르면 화면 아래 휴지통(혹은 모두 삭제)이 나오는데요, 이 휴지통 그림을 누르면 애플리케이션을 한번에 끌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아주 느려지거나, 열이 심하게 나면 네모 버튼을 누른 후 휴지통 그림도 눌러주세요. 애플리케이션을 끄면 스마트폰 속도가 빨라지고 열도 덜 납니다.

지금까지 스마트폰 운영 체제 안드로이드 설정 방법, 기본 조작법 및 기본 아이콘의 용도와 기능을 살펴봤습니다.

나를 위한 디지털, 다음 시간에는 카메라로 사진 찍기, 인터넷 즐기기, 음악 듣기 등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또 즐기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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