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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일방통행' 결정…"비상식적 처사" 노조, 긴급 소집

입력 : 2018.02.13 11:17:33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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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는 노동조합과 당초 협의된 사안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노조는 사측이 기습적으로 발표한 이번 폐쇄 결정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해 노조 합의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GM 제공

한국GM 노조는 13일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해 "노조 합의가 없었던 사안"이라며 사무지회와 부평공장 상집 및 대의원을 긴급 소집했다. 회사 결정에 반대하는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게 현재 노조의 입장이다.

한국GM 노조 한 관계자는 "노조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공장 폐쇄라는 비상식적인 일이 발생했다"며 "13일 오전 9시 노조를 방문한 카허 카젬 사장에 일방적으로 5월말 폐쇄 가능성을 포함한 군산공장 가동중단에 대해 통보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오후에 조합과 구조조정 및 희망퇴직프로그램(VSP)과 관련해 논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GM은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노조 합의가 없었다는 점에서 절차상 심각한 오류가 이어질 공산이 크다. 한국GM 노조는 13일 오후에 진행될 구조조정 논의의 결과에 따라 긴급 상경투쟁과 전체 파업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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