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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스타워즈 본격 시동, 왕좌의게임 제작자 새로운 삼부작 만들어

입력 : 2018.02.13 06:00:00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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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제작자가 스타워즈 드라마 제작에 참여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6일(현지시각)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제작자인 데이비드 베니오프와 대니얼 브렛 바이스에게 새로운 스타워즈 각본과 제작을 맡겼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 베니오프(왼쪽)와 대니얼 브렛 바이스. / 월트디즈니컴퍼니 제공

베니오프와 바이스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미국 드라마계 최고상인 에미상을 2년 연속으로 받은 바 있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작을 배출한 인물인 만큼 스타워즈 팬을 비롯해 대중의 주목을 받는다.

디즈니에 따르면 이들 두 제작자가 맡게 될 스타워즈 시리즈는 2019년에 마무리될 스카이워커 일가의 이야기도, 2021년부터 시작될 라이언 존슨 감독의 새로운 스타워즈 삼부작도 아니다.

또, 디즈니가 2019년 선보일 예정인 스타워즈 TV 시리즈도 아닌 스타워즈 세계관을 사용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영화'라는 것이다.

캐슬린 케네디 루카스필름 대표는 "베니오프와 바이스는 현재 최고의 스토리텔러다"라고 말했다.

베니오프와 바이스는 "1977년 여름, 영화 스타워즈로 우리들은 멀고 먼 은하를 여행했고 이후 계속 스타워즈 세상에 대한 꿈을 꿔왔다"며 스타워즈 영화 제작에 대한 자신들의 열정을 내비쳤다.

왕좌의 게임 제작자는 현재 2019년 공개될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을 제작 중이며, 드라마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영화 스타워즈 제작에 참여할 계획이다.

◆ 현재 제작 중인 스타워즈 시리즈

2015년 '깨어난 포스' 이후 매년 스타워즈 영화를 선보이고 있는 월트디즈니컴퍼니는 2018년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Solo A Star Wars Story)'를 전 세계 개봉할 예정이다.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월트디즈니컴퍼니 제공

젊은 '한 솔로'의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 제작에는 스타워즈 시리즈 아버지라 불리는 '조지 루카스'도 일부 참여했다. 케네디 루카스필름 대표가 영화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뷰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조지 루카스는 우주선 밀레니엄 팔콘과 관련된 한 솔로 등장 장면에 대해 론 하워드 감독에게 조언했으며, 하워드 감독은 조지 루카스의 제안을 받아들여 영화 촬영에 임했다는 것이다.

2019년에는 '깨어난 포스', '라스트 제다이'에 이은 시퀄 삼부작 마지막 작품인 '에피소드 9'이 개봉된다. 에피소드 9은 1977년부터 시작된 다스베이더(아나킨 스카이워커)와 그의 아들 루크 스카이워커의 기나긴 이야기의 마침표를 찍는 작품이다. 영화 제작 감독은 '깨어난 포스'를 만들었던 인기 감독 JJ 에이브럼스가 맡았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한장면. / 월트디즈니컴퍼니 제공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이 개봉되는 2019년에는 스타워즈 TV 시리즈도 방영될 계획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자사 인터넷 영화 서비스(OTT)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입하는 이 작품의 시대 배경과 내용은 아직 베일에 가려진 상태다.

스타워즈 TV 시리즈 제작자에 대해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컴퍼니 대표는 "대중들도 깜짝 놀랄만큼의 재능있는 인재"라고 평가했다.

2020년에는 영화 스타워즈 스핀오프 세 번째 작품이 전 세계 극장가에 상영된다. 영화 내용은 다스베이더와 루크 스카이워커의 스승인 '오비완 케노비'의 이야기 혹은 현상금 사냥꾼 '보바 펫'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오비완 케노비. / 월트디즈니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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