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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2019년까지 ‘핸들·페달 없는 차’ 대량 양산 나선다

입력 : 2018.01.12 20:39:10


최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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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버지는 12일(현지시각)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2019년까지 전통적인 핸들과 페달 등이 없는 완전한 형태의 자율주행차를 대량 양산한다고 보도했다.

▲GM이 공개한 4세대 크루즈 AV 자율주행차의 내부 모습 / GM 제공

GM에 따르면 첫 양산형 자율주행차는 샌프란시스코와 피닉스에서 테스트 중인 GM의 무인 자율주행차 크루즈 AV(Cruise AV)와 시보레 볼트 전기차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생산은 미시간주 오리온 공장에서 진행된다.

2017년 9월 GM은 자사의 자율주행차 양산 계획을 최초로 공개하며 연간 10만대 규모의 생산 설비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GM은 경쟁사보다 자율주행차를 한발 먼저 양산함으로써 향후 경쟁이 치열해질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포드의 경우 2021년쯤 자율주행차를 양산할 계획이다.

GM은 양산 계획과 더불어 크루즈(Cruise)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 4세대 크루즈 AV 자율주행차의 내부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핸들이나 각종 조작계 등이 있는 운전석이 없이 양쪽 모두 조수석 형태로 만들어진 4세대 크루즈 AV 자율주행차의 내부 모습이 담겼다.

한편, GM은 기존의 연방 안전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차량을 배치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기 위해 미국 국도 교통 안전국에 청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한 자율주행차는 핸들이 없는 만큼 핸들용 에어백과 같은 필수 조건을 충족할 수 없어 기존과 다른 안전 표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구글의 자율주행 부문인 웨이모에 이어 두 번째로 33페이지 분량의 자체적인 자율주행차 안전 평가 보고서를 미국 교통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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