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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폭스바겐, 현대차 손잡은 오로라와 협업

입력 : 2018.01.08 14:49:31


라스베이거스=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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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은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를 기해 오로라와 자율주행 분야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폭스바겐그룹 자율주행 프로젝트 세드릭. / 폭스바겐 제공

오로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으로, 구글과 테슬라 등에서 자율주행차를 개발한 주력 인재들이 설립한 회사다.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다.

폭스바겐은 이번 제휴를 통해 자율주행 콘셉트카 '세드릭'의 상용화를 이뤄낼 예정이다. 세드릭은 '레벨5' 완전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콘셉트카로, 운전자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버튼 하나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에서나 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출장이나 여행으로 공항에 가야할 때 세드릭이 집까지 탑승자를 데리러 오고, 반대 상황에서도 공항에서 집으로 데려다 준다. 등하교나 출퇴근이 가능하며, 또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받을 때도 활용된다. 모든 활동은 버튼 조작 음성 콘트롤 혹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뤄진다.

요한 융비르트 폭스바겐그룹 CDO(최고디지털책임자)는 "우리의 비전은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모든 사람이 이동성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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