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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라이드 셰어링으로 EU 주요도시의 차 100만대 줄일 것"

입력 : 2017.12.07 10:14:31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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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의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 '모이아(MOIA)'는 5일(현지시각) 세계최초의 전동(전기동력) 라이드 셰어링카를 발표했다.

▲모이아가 선보인 전동 라이드 셰어링카. / 폭스바겐 제공

모이아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폭스바겐그룹 소속이긴 하나 빠르고 민첩하게 시장 대응하기 위해 독립 법인으로 설립됐다. 모빌리티 서비스는 현재 폭스바겐그룹이 전기동력화(전동화)와 함께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로, 향후 수익의 큰 축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게 그룹 방침이다.

모이아가 선보인 세계최초의 전동 라이드 셰어링카는 최대 6명을 태울 수 있는 미니밴 타입의 전기차(EV)다. 실내는 개별 좌석을 갖춰 모든 탑승자에게 여요로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조명과 USB 포트 등도 마련했다. 고속 와이파이 통신을 지원하며, 짐은 운전석 옆 공간에 실을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최대거리는 약 300㎞다. 배터리의 80%를 30분 안에 충전한다. 2018년부터 독일 함부르크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폭스바겐그룹은 "전동 라이드 셰어링카 보급으로 2025년까지 교통 체증이나 배출가스가 많은 유럽 주요 도시에서 100만대의 차를 줄이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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