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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헤드셋 분기 출하량 첫 100만대 넘어

입력 : 2017.11.29 10:19:55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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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기능을 지원하는 헤드셋의 분기 출하량이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어섰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canalys)는 27일(현지시각) 발표한 'VR과 AR 분석' 자료를 통해 2017년 3분기 전세계 VR헤드셋 출하량이 처음으로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7년 3분기 VR헤드셋 출하량 그래프. / 캐널리스 제공

3분기 판매된 VR 헤드셋 중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은 소니(49%)며, 뒤를 이어 오큘러스(21%)·HTC(16%)·기타(14%) 순이다.

캐널리스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VR의 판매량이 많은 이유에 대해 복잡한 PC 세팅 없이 게임기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꼽았다.

VR헤드셋 가격은 플레이스테이션VR과 오큘러스가 399달러(43만3000원), HTC 바이브가 599달러(65만원)다.

VR헤드셋은 ▲게임기나 고성능PC에 연결하는 하이엔드 모델 ▲PC없이 VR헤드셋 단독으로 작동하는 스탠드얼론 모델 ▲증강현실(AR)기능을 덧댄 복합현실(MR) 모델 등으로 나뉜다.

시장에서는 소비자 접근이 쉬운 스탠드얼론 모델이 인기며, 윈도 플랫폼을 운영하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저렴한 MR 헤드셋 보급을 준비 중이다. 하이엔드 VR헤드셋은 시야각과 화질을 더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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