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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894억으로 스마트시티 만든다

입력 : 2017.11.14 17:23:36


정미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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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가 소유의 투자 회사가 미국 애리조나주 남서부 지역에 건설할 '스마트 도시'에 8000만달러(894억4000만원)를 투자한다.

13일(현지시각) 미국 경제 전문방송 CNBC 등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투자회사 캐이스캐이드 인베스트먼트는 자회사 벨몬트 파트너스를 통해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벨몬트에 스마트 도시를 건설한다.

▲빌 게이츠 MS 창업가 / 빌 게이츠 공식 블로그 갈무리

벨몬트 파트너스는 스마트 도시 건설을 위해 2만2800에이커(9226만8326.4㎡)의 땅을 매입했고, 이곳에 3800개의 사무실·상점·학교 등을 세운다. 470에이커(190만2022.52㎡)는 공립학교 건설을 위해 별도 할당한다. 벨몬트 파트너스가 건설할 스마트 시티는 인구 18만2000명을 지닌 인근 도시 템피와 비슷한 수준이 될 전망이다.

벨몬트 파트너스는 스마트 도시에 초고속 인터넷,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 시스템, 자율주행차 전용 주차 공간, 지능형 공장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벨몬트 파트너스는 성명서에서 "유연한 기반 시설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며 "이곳에서 살고 일하고 뛰어 노는 사람의 삶의 질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마트 도시 건설 관련 세부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캐나다 토론토와 손잡고 스마트 도시 개발에 나섰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도 리야드 인근에 신도시 '네옴'을 건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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