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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부에 LoL 전용 경기장 문 연다

입력 : 2017.11.14 10:42:32


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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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13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e스포츠 팬을 위한 전용 경기장을 설립한다는 내용을 담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전용 경기장 신설 및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세계 최고 수준의 LCK 전용 경기장을 만들어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e스포츠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LCK 전용 경기장인 'LCK 아레나'는 서울 종로구 종각 근처에 위치한 '그랑서울' 내에 조성된다.

LCK 아레나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입지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광화문광장·청계천·편의시설 등과도 가까이 있다.

▲이승현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가 LCK 아레나 경기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라이엇 게임즈 제공

LCK 아레나에는 경기장 외에도 LCK의 발자취를 담은 전시 공간과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C방, 카페, 코스플레이어 전용 공간 등이 마련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LCK 아레나와 문화공간을 합쳐 'LoL 파크'(가칭)로 이름 지었고, 2018년 9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LoL 파크는 그랑서울 내 528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임대기간은 2029년까지다. LoL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LCK 아레나'는 반원 형태의 경기장으로 조성되면, 경기가 열리는 무대가 가운데 있고 주변에는 450석의 관객석이 비치됏다. 아레나 타입의 구조이기 때문에 선수와 관객 모두 경기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LCK 아레나는 앞사람에 의해 시야가 방해 받지 않도록 중심에서 주변부로 갈수록 관객석이 높아진다. 관객석 어디서든 경기 장면을 놓치지 않도록 무대 위 3면에 고화질 디스플레이 화면을 설치한다.

LCK Arena 뒤편은 선수와 경기장 관계자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경기가 있는 날 개인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락커와 연습용 PC 등이 선수 대기실에 설치된다. 언론 관계자의 취재 편의를 돕기 위해 출전 선수의 무대 출입로에 '믹스드 존'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이승현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가 LCK Arena 경기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라이엇 게임즈 제공

이승현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는 "LCK의 세계 최고 위상을 위해 많은 관계자가 노력해 왔다"며 "라이엇게임즈는 이에 걸맞는 환경과 경험을 제공하려고 고민을 해왔고, LCK 아레나는 그 결과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2018년 LCK 서머 스플릿 이후 자체 방송 제작에 도전할 예정이다. 인기에 영향 받지 않고 LoL e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려면 장기적인 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전문 방송인력과 방송 장비 등을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다.

이승현 대표는 "라이엇 게임즈는 LoL e스포츠가 정식 출범한 2012년부터 300억원에 가깝게 투자해 왔는데, 앞으로 LoL e스포츠가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투자를 더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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