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이번엔 BMW M 디자이너…기아차 피에르 르클레어 영입

입력 : 2017.09.14 09:34:26


박진우 기자

  •  
  •  
  •  
  •  
기아자동차가 BMW M 디자인 총괄과 중국 창청자동차 디자인 총괄을 역임한 피에르 르클레어를 기아디자인센터 스타일링담당 상무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피에르 르클레어 기아차디자인센터 스타일링담당 상무. / 기아차 제공

기아차에 따르면 피에르 르클레어 상무는 앞으로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담당 사장, 윤선호 기아디자인센터장과 함께 기아차의 중장기 디자인 전략과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내외장 디자인, 컬러, 소재 등 디자인 전 영역에 대한 혁신을 맡는다. 또 한국 디자인센터를 중심으로 미국, 유럽, 중국 디자인 거점의 유기적 협력 강화도 추진한다.

벨기에 태생인 피에르 르클레어 상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디자인 아트 센터의 운송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주로 슈퍼카를 디자인하는 이탈리아 디자인회사 자가토(ZAGATO)와 독일 뮌헨 BMW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인턴을 경험했다.

이어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포드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포드 GT 등 다양한 모델의 내외장 디자인에 참여했다. 2000년부터는 미국 LA BMW 미국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BMW, 미니, 롤스로이스 등의 양산 디자인에 힘썼다.

2004년에는 르클레어 상무는 다시 뮌헨의 BMW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SUV X5(2세대)와 X6(1세대)를 디자인했다.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그는 2011년부터 BMW 고성능 브랜드인 M 디자인 총괄 직을 수행했다. M3, M4, X5M, X6M 등을 선보였다.

2013년에는 중국 창청자동차의 디자인 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올해 4월 상하이 모터쇼에 등장한 신형 하발 H6가 그의 작품이다.

피에르 르클레어 기자디자인센터 스타일링담당 신임 상무는 "그동안 기아차 디자인에 대해 늘 많은 관심이 있었다"며 '기아차 디자인의 혁신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영어가 술술~ '시원스쿨' 패밀리탭, 30%할인 ‘50만원’대 판매!

▶ 비거리의 확실한 증가…1분안에 눈으로 확인 가능!

▶ 자기장 '콜란토테' 건강팔찌 일본 정품 80% 할인 한정판매

▶ 방향성, 비거리, 너무 쉬운 '아이언'…눈감고도 치겠네

  •  
  •  
  •  
  •  

파워링크 신청하기>



주요기사

[IT조선] 막동TV

0 1 2 3 4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