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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위원장 "9월 중 금융공공기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방안 마련"

입력 : 2017.09.13 11:02:41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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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이 9월 중 금융공기관의 비정규직 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혀,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중구 금융위원장. / 금융위원회 제공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축사 발표에서 "금융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안을 9월 중 마련해 모범사례를 만들고, 민간 부문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금융권 일자리 확대를 위한 금융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여성이나 지역인재에 대한 문호를 더 확대해야 한다"며 "포용적 고용은 금융회사 발전시키고, 저출산과 고령화에 직면한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금융당국도 관계부처와 협조해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마련하는 등 정책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정책금융기관이 앞장서 여성과 지역인재, 사회적 배려자에 대한 채용을 확대한다고도 밝혔다.

최 위원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과 핀테크 등 영업환경 변화에 따라 금융권이 전통적인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면서도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라도 좀 더 생산적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기술 혁신에 따른 금융산업 환경 변화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지급결제 서비스가 개발된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 지목했다.

최 위원장은 "근로 의욕과 기술 활용도가 높은 청년층 채용을 확대하며 금융 서비스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며 "기술혁신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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