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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IAA] 람보르기니 궁극의 오픈카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공개

입력 : 2017.09.12 16:22:25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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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12일(현지시각) 개막한 201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아벤타도르 S의 기술과 운동성능에 오픈 에어링 감성이 결합된 모델이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 람보르기니 제공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미드-리어십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슈퍼 스포츠 로드스터로, 람보르기니의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 애드 퍼스넘(Ad Personam)을 통해 원하는 내외장 색상, 인테리어 소재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의 후면 쿠페 버전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공기역학 특성을 더욱 강조한 것. 엔진 브릿지는 리어 윈도우로부터 차 뒤쪽으로 연결되고, 차체 색상과 엔진 보닛 블레이드의 매트 블랙 컬러로 구성된다. 12기통 엔진이 보이는 투명 엔진 보닛도 선택할 수 있다.

여닫히는 하드 탑 루프 패널의 무게는 6㎏ 미만이다. 볼록한 형상으로 주조돼 여유로운 공간이 자랑거리다. 매트 블랙 카본 화이버로 마감됐고, 고광택 블랙, 샤이니 비저블(shiny visible) 카본 화이버 옵션도 선택 할 수 있다. 전기 버튼식 리어 윈도우를 열면 운전자에게 12기통 엔진의 강력한 소리가 전달된다. 루프가 열린 상태에서 창문을 닫을 때는 소음과 바람을 최소화된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 람보르기니 제공

실내는 다섯 가지로 기본 옵션을 준비했다. 가죽 혹은 알칸타라를 선택하거나 두 가지 색상을 조합할 수도 있다. 여기에 다양한 스티칭 및 트림을 제공한다. 브랜딩과 카본 화이버와 같은 외부 및 인테리어 패키지를 고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루프 패널의 내부도 소재를 바꿀 수 있다. 옵션으로는 카본 스킨 패키지가 마련됐다.

네바퀴굴림 시스템을 기본으로 넣은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새로운 액티브 서스펜션과 최신 사륜 스티어링 시스템, EGO 드라이빙 모드를 탑재했다.

특히 사륜 스티어링 시스템의 개선된 측면 컨트롤은 즉각적인 피드백과 날렵한 코너링을 담당하는 람보르기니 다이나믹 스티어링(LDS)와 결합했다. 이를 통해 저속에서 높은 민첩성을 구현하고, 고속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수직 컨트롤은 업데이트를 거친 푸시로드 서스펜션과 최신 리어 스프링, 람보르기니 마그네토-레올로지컬 서스펜션)을 통해 이뤄진다. 새로운 실시간 가변 댐핑 시스템은 휠-보디 컨트롤 및 밸런스를 최적화하고, 접지력을 최대화했다.

다양한 기술이 더해진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고시속은 350㎞다. 6.5리터 V12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740마력, 최대토크 690Nm을 발휘한다. 7단 경량 독립 시프팅 로드(ISR)가 조합됐다. 장착된 피렐리 피제로 타이어에는 20"/21" 디오네(Dione) 림이 결합됐다. TFT 디지털 대시보드에는 애플 카플레이를 기본으로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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