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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출사표 던진 삼성 "다른 나라서도 선전할 것"

입력 : 2017.09.12 15:41:49


이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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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을 앞세운 삼성전자가 2017년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경쟁사를 의식하기 보다는 '갤럭시노트7 단종사태'의 명예회복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무선사업부장)은 12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갤럭시노트8 미디어데이'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만의 로드맵을 강조했다. 경쟁사와 비교 우위가 아닌 갤럭시노트8의 기술력 소개에만 집중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무선사업부장)이 12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갤럭시노트8 미디어데이’에서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 이광영기자

고 사장은 "갤럭시노트8은 경쟁작 출시와 별개로 노트시리즈만의 로드맵대로 가면서 혁신하고 있다"며 "노트 시리즈가 경쟁사를 의식해서 뭔가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 사장은 또 "휴대폰 기술은 경쟁사를 보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라며 "갤럭시노트의 홍채인식 기술은 4년 전부터 준비했고 방수·방진도 오랜 시간 공들였다"고 말했다.

8월 23일(현지시각) 열린 갤럭시노트8 언팩에서 갤럭시노트8과 아이폰7플러스로 촬영한 사진을 직접 비교하며 도발한 것과도 다른 모습이다.

그는 당시 "갤럭시노트8이 아이폰7플러스 카메라로 찍은 사진보다 더 선명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미디어데이에서 예약판매 성과를 발표하며 갤럭시노트8 고객층에 대한 자신감을 전달하기도 했다.

고 사장은 "갤럭시노트8은 역대 최고 글로벌 선주문 기록을 갱신했다"고 말했다. 김진해 삼성전자 전무(한국총괄 모바일영업팀장)도 "5일간 사전예약 판매량은 65만대로 같은 기간 갤럭시노트7 대비 2.5배 많다"며 "갤럭시노트8 사전 예약 기간에 80만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전자업계는 아이폰X, V30 대기수요가 갤럭시노트8 판매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 이에 고 사장은 경쟁사를 대상으로 기본적 모니터링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사장은 "경쟁사 제품을 전혀 쳐다보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고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노트 시리즈는 지지층이 반겨줄 것으로 보고, 다른 나라에서도 선전하리라고 조심스럽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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